공부를 하면서 의문점이 생겼다. 보통 강의를 볼 때, Entity를 그냥 Service의 입력으로 받아서 사용했다. 그러다보니, DTO라는 개념을 알고는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사용하는거지? 라는 의문이 들었다. 계층 사이의 데이터 교환이 주 목적인 객체가 DTO라고 알고 있는데, DTO는 도대체 어디서 쓰는거야... 라는 생각도 들었다. 구글링을 해보니 좋은 글이 있었다. DTO의 사용범위는 어디까지? 또, DTO 변환은 어디서? 전에 Controller와 Service 계층 간 데이터 전달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었다. 뭔가 숲보다 나무를 먼저 본? 느낌이긴한데... 하하; 그때 배우던 예제에선 Service가 Entity를 반환했 stella-ul.tistory.com 결국 JPA..